#영흥도배낚시 #인천선상낚시 #외수질낚시 #원해낚시영흥도배낚시여동2호 두 번째 출정이다. 먼 바다 밖 물로 나갈 수 있는 인천 선상 낚시로 대물을 잡을 수 있는 조건이 마련된 곳이다. 물론 나온다고 해서 모두가 큰손을 잡는 것은 아니지만 큰손이 있어야 그것을 잡을 수 있는 행운도 누릴 수 있게 된다.
서울에서 멀지 않은 인천 영흥도는 낚시 인파가 많이 찾는 곳이다. 장시간 운전하지 않아도 돼 부담이 없고 손이 따갑고 맛이 생각날 때면 자연스럽게 찾게 된다. 먼 해외 수질 낚시로 대형 어종을 노릴 수 있지만 영동 2호 선장만이 아는 특별한 포인트는 초보 조사에서도 80이 넘는 농어와 따오기, 70이 넘는 대광어, 40이 넘는 개우럭 등을 잡을 수 있다. 처음 갈 때는 낚시 달인만 거물을 잡을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막상 현장에 나가보니 정말 재미있는 것은 초보자가 먼저 잡는다는 것이다. 나도 몇 번 다닌 적은 있지만 초보적인 티셔츠를 벗지는 못했어. 하지만 나보다 초보 지인과 함께 영흥도 배낚시를 다녀왔다.
인천 선상낚시를 포함한 모든 배낚시는 신분증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마스크와 신분증을 들고 새벽같이 준비해 영동2호 사무실 앞에 도착했다.
04시 출항하여 17시 입항하게 되는데 출발 30분 전까지 미리 출조점에 도착해야 문제없이 준비를 하여 출항할 수 있다. 새벽처럼 나오면 거의 식사를 못하고 나오는데 현장에 오면 사무장이 컵라면을 주기 때문에 요리를 할 수 있다. 물론 선실 내에도 따뜻한 온수기가 있어 언제든지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다.
출항 30분 전에 도착해 승객 명단을 작성하면 되는데 이때 멀미를 하는 사람은 함께 멀미약까지 먹어두는 것이 요령이다. 그래야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출항 30분 전에 도착해 승객 명단을 작성하면 되는데 이때 멀미를 하는 사람은 함께 멀미약까지 먹어두는 것이 요령이다. 그래야 효과를 충분히 볼 수 있다.
얼음이나 추, 준비 등도 미리 구입해 승선하면 된다.
얼음이나 추, 준비 등도 미리 구입해 승선하면 된다.
원해외 수질 낚시 장르는 농어, 광어, 우럭, 칡순 등인데 한 가지만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골고루 나와 다양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7월~12월까지가 절정이라 지금부터 딱 즐길 수 있는 시기다. 어초, 어선, 여밭을 중심으로 출조하지만 선장의 포인트 선정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원해외 수질 낚시 장르는 농어, 광어, 우럭, 칡순 등인데 한 가지만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골고루 나와 다양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7월~12월까지가 절정이라 지금부터 딱 즐길 수 있는 시기다. 어초, 어선, 여밭을 중심으로 출조하지만 선장의 포인트 선정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원해외 수질 낚시 장르는 농어, 광어, 우럭, 칡순 등인데 한 가지만 많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것저것 골고루 나와 다양한 손맛을 느낄 수 있다. 7월~12월까지가 절정이라 지금부터 딱 즐길 수 있는 시기다. 어초, 어선, 여밭을 중심으로 출조하지만 선장의 포인트 선정 능력에 박수를 보낸다.
앞서 설명했듯이 40개가 넘는 우럭을 개우럭이라고 하는데 개우럭이 이렇게 흔한 것인지 정말 당황스럽다.
앞서 설명했듯이 40개가 넘는 우럭을 개우럭이라고 하는데 개우럭이 이렇게 흔한 것인지 정말 당황스럽다.
우럭 잡히면 다 우럭이야. 손맛은 얼마나 강했는지… 같이 온 지인이 이 한 번에 낚시에 왜 그렇게 미치도록 빠져드는지 알 것 같다는 얘기를 한다.그뿐만이 아니다.광어도 가끔 자주 올라오지만 광어도 잡았다면 70cm가 넘는 대광어가 흔하다.나는 지금까지 40㎝가 넘는 광어도 낚은 기록이 없지만 영흥도 배낚시로 그 슬픔을 단번에 삭제시켰다.70도가 아닌 80도가 넘는 대광어를 낚은 분도 봤다. 이게 내가 주인공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그 행운의 주인공은 아쉽게도 내가 아니다. 진짜 이런 광어는 나도 한 번쯤 잡아보고 싶다. 그렇다고 어디서든 준비를 해도 이렇게 큰손을 잡을 수는 없다. 이렇게 큰 대물이 있는 포인트를 알고 거기에 던져야 그나마 잡을 수 있는 조건이 갖춰지는 것이다.나는 초보인데?처음부터 이런 대물을 잡을 수 있을까?걱정인 것은 당연하지. 나와 함께 방문한 지인도 가는 내내 그런 걱정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무장이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인천 영흥도 배낚시……한번 손맛을 보면 계속 생각나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다.나는 초보인데?처음부터 이런 대물을 잡을 수 있을까?걱정인 것은 당연하지. 나와 함께 방문한 지인도 가는 내내 그런 걱정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무장이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인천 영흥도 배낚시……한번 손맛을 보면 계속 생각나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다.나는 초보인데?처음부터 이런 대물을 잡을 수 있을까?걱정인 것은 당연하지. 나와 함께 방문한 지인도 가는 내내 그런 걱정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무장이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인천 영흥도 배낚시……한번 손맛을 보면 계속 생각나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다.나는 초보인데?처음부터 이런 대물을 잡을 수 있을까?걱정인 것은 당연하지. 나와 함께 방문한 지인도 가는 내내 그런 걱정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사무장이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기 때문에 초보자들도 편하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인천 영흥도 배낚시……한번 손맛을 보면 계속 생각나는 치명적인 단점도 있다.영흥도배낚시영동2호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109-14 영흥도 배낚시 영동2호 예약영흥도배낚시영동2호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109-14 영흥도 배낚시 영동2호 예약영흥도배낚시영동2호 인천광역시 옹진군 영흥면 영흥로 109-14 영흥도 배낚시 영동2호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