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기적의 습관’에는 가수 현미과가 출연합니다
현미
나이 1937년생 85세
●작곡가 이봉조와 사실혼 관계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현미측은 이봉조를 만났을 때부터 이봉조에 아이가 있다는 사실은 몰랐으나 임신 후 결혼까지 약속한 뒤 본처가 찾아와 알았다고 한다.
이후, 겐미가 관계를 정리해, 본처로 돌아갈 것을 요구.
이봉조의 돌연사로 죽으면서
생전에 이봉조는 본처와의 합장을 원치 않았으나 본처 자녀들의 요구와 현미 측의 배려로 합장했다고 한다.
가족관계상 노사봉과 노사영의 이모이자 배우인 한상진 또한 조카인
1962년 ‘밤안개’로 화려하게 데뷔한 매력적인 중저음의 주인공 가수 현미
80대 중반임에도 불구하고 노래하고 춤추며 건강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혼자 사는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강아지 대신 강아지 인형을 가족에 들여보냈다.
시원한 기지개로 아침을 시작한 현미, 연신 노래를 흥얼거려
냉장고 안의 채소와 과일, 우유를 꺼내 건강주스를 만들기 시작한다.
림프관 마사지로 활기차게 시작하는 그녀의 일상
맵고 짜지 않은 건강한 식단
닥터 진이 인정하는 습관.
그녀의 에너지력은?
이어지는 아침 일과는 스트레칭
그는 30년 동안 매일 아침 스트레칭을 해 왔대요.
체조를 하던 현미는 얼룩덜룩한 손톱을 발견하고 직접 네일아트를 하기 시작했다.
원조의 멋스럽고 화려한 핫핑크색으로 손톱손질에 여념이 없는 모습을 티비에서 보여드립니다
현미의 노래와 웃음 가득한 일상은 ‘기적의 습관’에서 확인하세요~
(TV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