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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검진결과를 받으러 어게인선도···카이막 파는 카페에 갔어!!카이막 파는 카페에 갔어!!아인슈패너와 카이막까지 든든히 먹다카카 오랜만에 연락와서 취직했냐고 물었는데, 슨까의 면접은 떨어진거야..그러면 내가 떨어뜨린 그 애들 손해라고 ㅋㅋㅋ 그게 맞아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추천받은 신발을 사서 신어보면 느긋하고 좋겠지만 엄지발톱이 신발천장에 잘 맞아서 약간…무서워…오래 걸으면 큰일날것 같은 이 기분 3.9첫출근이라고 하기엔 계약서만 써왔으니까… 아무튼 회사생활 시작 3.10오랜만에 남들처럼 출근하려니 조금 피곤하다···오랜만에 남들처럼 출근하려니 조금 피곤하다···첫날은 회사에 대한 교육을 받기위해 첫번째 타임으로 홍보관에 다녀왔는데 이날 안개가 엄청 껴서 가장 가까이에 있는 비행기만 겨우 볼 수 있었다식판에 오랜만에 담아 먹으니 밥 국물의 위치를 신경 쓸 수도 없다점심시간~~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괜찮아서 만족했어!집합시간 전까지 한 시간이나 남아서 출국장인 스벅에 가서 사 마셨다.조금 친해진 애들이랑 한시간동안 수다 떨었던 일단, 모두 나보다 어리고, 그리고 00년대에 태어난 애가 벌써 회사생활을 하고 있다니, 놀랐어.21학번이 말이 되는 숫자인가?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이미 첫날 따놨는데 또 따오래. 3.13월요일 점심은 버거킹,, 강의실 근처 씨제이 푸드코트에서 먹으려고 했는데 기본 1만원은 하는 거라서 아 아닌 줄 알고 다같이 버거킹 갔는데 버거킹도 그렇게 싸구나···엄마가 비싼 카드지갑을 생일선물로 사주신다고 니시시무라에서 보고 샀는데 실물이 이럴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사진이라 글리터는 심하지 않지만 이건 진자눈이 아플정도로 글리터라서 바로 반품신청했어検出された言語がありません。
入力言語を確認してください。화요일 점심은 짬뽕 월요일에 비싸서 못먹던곳에서 식권이 들어와서 사먹었다본격적으로 직무교육 들어가기 전에 터미널 탐방… 티원을 돌아 티투를 가려고 나와서 셔틀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날씨가 좋아서 찍었는데 바람이 엄청 불어. 3.15일근이지만 7시까지 출근이라 새벽에 아버지가 검암까지 태워다 주신 곳에서 나 서울역 출발 첫차를 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깜짝 놀랐다.그 시간에 다들 어디로 가나요···오전에 지하1층부터 4층까지 돌고 돌아 너무 피곤한 몸을 이끌고 추천받은 식당에 가서 밥을 먹기가 힘들어서 더 그럴지도 모르지만 맛있었다오후에는 계속 앉아서 교육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견디기 위해서 ^^공차 한잔… 하지만 결국 교육때 잠깐 졸아서 어쩔 수 없어… 너무 피곤해… 3.16갑자기 추운 아침···집에서 컨택을 안 하고 도착을 했기 때문에, 사무실 가기전 필수코스가 되는 화장실…헤헤는 아무래도 혼자서 해보면 솜털로 헤어라인을 정리할 수 없는…철 공철이로 슨데 하루에 한명은 꼭 보는데 왜 그렇게 다들 머리를 잘하는지….(부럽다)21학번 아기가 줬어www교육 중에 봤어! ㅎㅎㅎ 무엇보다 반기문을 볼때가 제일 좋아 ㅎㅎㅎ티원의 사원식당은 처음 와봤는데, 일단 꽤 괜찮았던 오천오백원으로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3.17오늘의 메뉴는 잔치국수를 먹어버리고 싶지만, 속도에 맞춰 먹기 위해 가능한 한 천천히 먹었다머리가 잘 된 사실은 솜털이 아직 문제가 있지만 그래도 잘 갔다.항공과 아기가 보자마자 어라?언니 오늘 머리가 예쁘네요?되어 반갑습니다wwwwww에서도 나는 본 헤어 쪽이 어울리지만, 본까지는 투 매치인 분위기니까, 그런 식으로 해서 나의 마음에 들지 않는…이에 나이에-응, 그렇다고 그대로 꽉 매에는 더 마음에 들지 않나!!!…거의 한달전부터 먹고싶었던 김피탄을 먹었어! ㅌㅌㅋㅋㅋ근데 또 오랜만에 너무 많이 먹어서 좀.. 토할 것 같아거의 한달전부터 먹고싶었던 김피탄을 먹었어! ㅌㅌㅋㅋㅋ근데 또 오랜만에 너무 많이 먹어서 좀.. 토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