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 구매하자라고 생각하면 드디어 구매했다 ( ᅳᆯᴗ āᅳ )ᅳᆯ 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하루 만에 와서 뿌듯해!
38mm / 실버화이트 / 259,00042mm / 스페이스그레이블랙 299,000
화이트 개봉기 >_<…오른손에 있는 박스 안에는 사용설명서 충전기가 여러 개 있었다
종이를 펼치면 이렇게 착 용법 / 조절끈 / 충전기
USB 단자뿐이라서 기존에 사용하던 충전기 선을 빼면 바로 충전 가능!! 아주 재미있었던 것은 그 동그라미가 자석이었다는 것!!!
이렇게 자동으로 붙어서 바로 충전됐어.ㅎ
진차 너무 예쁘다 ㅠ 실버화이트는 언제나 올바른…
뒤에 벌써 맥박, 호흡 등 확인할 수 있는 센서가 달려 있는 것 같아!! 생각보다 조금 무게가 있는 것 같아?!
바로 설정하고
1시간 반 동안 이것저것 꾸미는 빈약한 모습으로 배경사진으로 만들었던 (^∇^) 배경화면 사진으로 바꾸는 것은 애플워치 -> 갤러리 -> 원하는 사진 3D 터치(누르기) 페이스 설정
조금 궁금한 건 오른쪽 위 휠? 단추가 자꾸 내 손목 뼈를 만진다는 점 ㅜ. 우 그래도 실생활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같다 ? 38mm 42mm 비교
옆에서 보면 별 차이가 없는 것 같은데
실제로는 4mm 차이가 컸다.
블랙은 기본 끈을 사용했지만 처음에 38mm보다 줄이 길었던 것 같아! 물론 끈은 언제든지 바꿀 수 있었어
오른쪽
좌측, 왼쪽.
정면
화면 크기
블랙은 끈이 너무 길어서 사시사철 흘러내렸어 ㅋㅋㅋ
애플워치도 캡처가 가능하다는 점!!!
배경화면은 일단 이렇게 돼 있어 아이콘의 위치는 내가 핸드폰으로 직접 설정하면 위치도 바꿀 수 있었다스크린샷 캡처
설정->일반
일반->스크린샷->활성화를 누르시면 완료 오른쪽 버튼 2개를 동시에 누르시면 아이폰 앨범에 저장됨!! 카카오톡
핸드폰에 카톡이 오면 이렇게 애플워치에도 진동+소리와 함께 카톡이 뜬다! 바로 회신도 가능하며 워치메뉴에서 카톡을 눌러도 회신가능
카톡에 들어가면 나오는 화면, 이렇게 채팅방도 볼 수 있고 편하게 오른쪽 위를 돌리면 직접 화면에 손을 대지 않고 내려올 수 있다.
대화한 것도 이렇게 금방 볼 수 있는
‘밑에 내려가서 대답하기’를 누르면 이런 선택지가 있었어 wwwwwww
음성말로 하면 자동으로 문자로 인식해서 보내주는데 생각보다 그런대로 인식이 잘됐어!!! 2 이모티콘
이모티콘 그대로 아이폰에서 쓰던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었던
아까말씀드린것처럼선택지가있다고했지만,이런선택지도원하는문구로변경가능!!
휴대폰 카카오톡 -> 설정
기타->애플워치 기본응답
여기에 여러 가지 기본 문구를 클릭해서 직접 수정할 수 있다.
이렇게 내가 자주 쓰는 것만 골라서 편하게 단축키 설정 가능!! 메세지
이것도 카톡이랑 비슷해!휴대 전화 메시지를 그대로 작게 하여 워치에 넣은 모습의 전화
전화 모양을 누르시면 바로 이 창이 뜨는데 여기서 요즘 전화하시면
이렇게 받자마자 전화가 가능했고 그외에도 연락처를 누르면
가나다순으로 그냥 전화 가능!!
밑에 키패드 누르면 이렇게 통화 가능.
생각보다 터치도 잘되고 너무 재밌어.. 카메라 개인적으로 애플워치 기능중에 나에겐 최고인거같은 카메라ㅠ_ㅠ 여행가서 타이머 맞춰놓고 사진찍을때 얼마나 불편했는지 벌써 애플워치만 있으면 걱정이야!!!!!!!
내 핸드폰이 보고 있는 화면을 애플워치로 바로 공유 가능!!! 무슨 뜻이냐면, 예를 들어 핸드폰을 삼각대에 세우고 어떻게 나오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이렇게 화면공유가 바로 되서 좋아하는 포즈 타이머도 필요없이 바로 버튼으로 찍을 수 있다는 것!!
사진찍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있어서 정말 최고의 기능 ㅠ_ㅠ !!! 그외에도
원하는 사람과 운동 공유를 하고 서로 대결도 가능.상대방이 얼마나 걷고 칼로리 소모해서 움직였는지 서로 동의(?)하에 공유하면 이렇게 확인할 수 있어ㅋㅋㅋ 만약 상대방이 하루 운동을 완료하면 나에게도 연락이 온다!!
운동 종류가 워낙 많다 보니 스키 수영 축구 줄넘기 등 너무 많은 운동도 목표를 설정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