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9일 코로나 확정 17542명 예상! (출처 : 연합뉴스TV)
오미크론 확산으로 오후 9시까지 확진자 1만4472명, 전날보다 2668명 많아!
28일 오후 9시까지 전국에서 약 1만 4천명의 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나왔다.오미클론이 확산되면서 주간 평균 확정자수는 전날(9287명) 9천명대에 진입한 데 이어 이날 처음으로 1만명대를 기록했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17개 시도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환자는 모두 1만4472명이다.이는 같은 시간대 종전 최다 기록인 26일의 1만2410명보다 2062명 많고 27일의 같은 시간대 집계치인 1만1804명과 비교해도 2668명 많은 수치다.
전날 밤 9시보다 2668명 많아!
22일부터 일주일간 신규 확정자는 7005명→7626명→7511명→8570명→1만3010명→1만4515명→1만6096명으로 하루 평균 1만619명꼴이다.
1월 29일 뉴질랜드 켈메덱 제도 6.6 지진
케르메덱 해구 지진은 통가 앞바다 지진과도 관련이 있으며, 바누아트 라인이기 때문에 더욱 우려됩니다. 대만과 일본의 지진도 활성화 될것 같습니다.
●1월 28일 전남 고흥군 남방해역 2.3 지진
1월 28일 중 미국 파나마 앞바다 6.1 지진
통가는 강진 이후 여진이 계속되고 있으며, 일본도 4.0 대의 지진이 많네요.
1월 29일 도호쿠부 센다이 부근 해역 4.7 지진!
1월 28일 일본 사쿠라지마 화산 폭발 (출처 : 유튜브 소박사 TV)
2022 년 1 월 28 일 13시 19 분, 규슈 가고시마 현의 사쿠라지마 화산이 폭발했습니다.분연은 분화구 위로 3400m까지 올랐습니다. 해발으로는 4000m가 넘습니다. 분연의 높이가 3000m를 넘은 것은 지난해 2021년 4월 5일 이후 10개월 만입니다. 이 화산 분화로 인해 분석이 4 부 능선 1700 미터까지 날아 올랐습니다.
바람의 방향이 동남쪽이므로 바로 왼쪽에 위치한 가고시마시는 영향을 받지 않고, 가고시마시, 구시마시가 분연 분석의 영향을 받습니다. 화산 화산 화산재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희비를 연출합니다.
백두산이 분화되면 한반도가 큰 영향을 받을까요?(출처 유튜브 국토전략TV)
백두산이 폭발하더라도 한반도보다는 일본이 더 큰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바람 방향 때문이에요. 겨울의 강추위 때에는 일본 동해 연안에 폭설이 내리는 것과 같은 큰 피해를 줄 것입니다.
일본이 후지산 폭발이나 지진으로 가라앉으면 한국도 가라앉을까요?
일본과 중국은 가라앉는 땅이고 한국은 솟구치는 땅입니다.저희 한국은 절대 지지 않습니다. 게다가 토양도 단단한 암석 지반이 많은 편입니다.
구석기시대의 고인돌이 세계에서 가장 많았다는 것은 한반도가 얼마나 살기 좋은 곳이었는지를 말해줍니다. 구석기 시대의 유물을 가짜로 만들었다가 세상에 망신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얼마나 한반도의 구석기 유물들이 부러웠으면 사기까지 쳤을까요.
이와테현에서는 지금 수도국 직원의 실수로 이와테현 도시 대부분이 예고도 없이 단수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출처:월드코멘트TV)
일본 이와테 현 수도국과 정부는 점검 직원의 실수로 인한 것이라며 언제 고쳐질지 모르지만 48시간 내에는 수리가 어렵다고 발표했다.
일본은 전기, 수도, 가스등이 민영화 되어, 시설은 낙후되고 요금만 오르는 비정상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 데다가, 호우, 폭설, 지진, 화산폭발등으로 단전 단수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지만,
시설 보수가 늦어지고 있어서 모른척 한대요.
일본인은, 최악의 사태가 일어나도, 절대로 아무도 책임을 지려고 하지 않습니다.자연재해도 아닌 인적 사고라면 정부나 수도국이 책임을 져야 할 일인데 발버둥입니다.
일본인들은 이러한 예고 없는 단수 사태에도 불구하고 수도국과 정부 탓을 하기는커녕 한국을 탓하며 한국을 향해 화살을 돌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이런 단수들을 통해서 일본인들이 단결해서 일본의 수자원을 지켜주려고 정신적으로 승리하고 있습니다.
“지진이 나도 태풍이 오나 폭설이 오나 도둑이 들어도 모두 한국인들 때문에 재일교포들 때문에 지긋지긋해요.
문 대통령 선물세트 팝니다.중고시장 설날 선물 ‘너덜너덜’ (출처:매일경제)
문재인대통령의 설 선물세트가 중고시장에서 웃돈을 얹어 거래되고 있다.설 연휴를 앞두고 각종 선물세트가 저렴한 가격에 오르고 있는 것과 대조적이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고품 나라 번개시장 등 중고거래 플랫폼에서는 2022년 문재인 대통령 설 선물세트가 25~3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해당 선물세트는 김영란법에 따라 10만원 안팎으로 추정된다는 점에서 약 2배가량 가격을 올린 셈이다.
문 대통령 부부는 설을 맞아 국가 유공자와 사회적 배려 계층, 코로나19 관련 의료진과 종사자 등 1만5000명에게 이 같은 선물세트를 보냈다. 올해 설 선물세트는 문배주 또는 꿀, 전남 광양의 매실청, 경북 문경의 오미자청, 충남 부여의 밤 등 지역 특산물로 구성됐다.
●연합뉴스, 그래픽뉴스로 세계 ‘오미크론’ 기세 등등
코로나19신규확정자추이
모바일 운전면허증 발급 방법 법
코로나19 진단검사시스템 변화
지정 병원·의원 코로나19 진료 과정
스텔스 오미크론 특성의 비교
교차로에서의 우회전 방법
국가 간선 도로망
제2차 고속도로 건설 계획 지하도 구간
외교부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진에 강한 유감” (출처 세계일보, YTN, 연합뉴스, JTBC)
일본 정부가 28일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용 현장인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 결정하자 한국 정부가 주한 일본대사를 불러 강력히 항의했다.
일, 사도광산 세계유산 추천 방침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은 이날 저녁 외교부 청사로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대사를 초청해 강한 유감과 항의의 뜻을 전달했다. 강제노동의 역사를 외면한 채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 추진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란싱 대사는 일본 정부의 입장을 설명한 뒤 한국의 입장을 본국에 보고하겠다고 답했다.
일본 도끼로 제발 등을 찌른다! 2017년 중국이 난징사태와 위안부 문제를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고 하자 일본은 당사자 중 어느 한 나라가 반대하면 등재 거부를 주도적으로 나서 규정을 바꾸었습니다. 지금 사도광산이 부메랑이 되고 한국이 반대하면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가 어려워집니다.
그래서 기시다 총리가 사도광산 문화재의 유산 등재는 한국의 반대로 어렵다고 생각해서 유네스코 문화재의 유산 등재를 잠정적으로 포기하고 연기한다는 방침을 밝힌 것입니다. 그런데 아베를 비롯한 보수 극우파가 기시다 총리를 비판하고 일본의 명예가 걸린 문제라고 비난하자 기시다 총리도 등록 신청으로 방침을 바꾼 것 같습니다.
일본은 사도광산에 조선인 강 제동원 자료가 있어도 모른 척하고, 군함도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때 조선인 강제동원 문서를 추가하겠다는 약속을 유네스코에 해놓고도 아직 4년이 넘도록 5년째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
외교통상부는 이날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사도광산의 세계문화유산 추천 방침을 발표한 직후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측의 거듭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본 정부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한국인 강제노역 피해 현장이었던 사도광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 추진키로 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이라며 “이 같은 엄중 시도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관계 부처와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일본의 의사도 광산 등재 추진에 대응할 계획이다. 또 TF를 중심으로 사도광산 관련 자료의 수집과 분석, 대외 협상 및 홍보 등을 통해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해나갈 방침이다.
호화로운 저택과 슈퍼카, 9세 생활 … 실은 천만장자 아버지의 검은 돈 (출처 나우뉴스서울신문)
대저택에서 슈퍼카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소년 뒤에는 억만장자인 아버지가 있다.무하메드의 아버지는 나이지리아의 유명 인사 이스마일리아 무스타파(42)다.현지에서 환전소와 투자회사를 운영하는 그는 몸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SNS 유명인사)다.
호화 찬란한 슈퍼카 앞에서 능숙한 자세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무하메드 아왈 무스타파(9)는 나이지리아의 유명 인사다. 불과 아홉 살의 어린 나이에 이미 호화로운 저택을 짓고 호화판 생활을 누리는 무하메드는 현지에서 최연소 억만장자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무하메드가 대저택 주인이 된 것은 2019년 6세 때다. 소년은 아버지로부터 호화로운 집을 생일 선물로 받았다. 당시 무하메드의 아버지는 집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감격적인 일이다.삶의 고단함을 잊게 해준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규칙을 지켜온 아들은 포상을 받을 만하다”고 선물 이유를 설명했다.
무하메드는 매년 생일 슈퍼카도 선물받았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벤틀리 플라잉 스파 등 소년들이 소유한 억대의 슈퍼카만 최소 다섯 대다.대저택에서 슈퍼카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노는 소년 뒤에는 억만장자인 아버지가 있다.
무하메드의 아버지는 나이지리아의 유명 인사 이스마일리아 무스타파(42)다.현지에서 환전소와 투자회사를 운영하는 그는 몸파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는 인플루언서(SNS 유명인사)다.
이스마일리아는 나이지리아 라고스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집을 오가며 호화판 생활을 하고 있다. 전용기를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하는 그의 느긋한 일상은 늘 화제다.
하지만 아무리 억만장자라도 아직 경제관념이 없는 어린 자녀에게 과소비를 부추기는 것은 볼썽사납다는 시각이 존재했다. 질투 반 우려 반이 섞인 이런 지적에 이스마일리아는 “내 순자산이 1500만달러(약 180억원)다.아들도 자기 일을 잘해 부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문제는 아들을 최연소 억만장자로 만든 그의 부가 모두 검은 돈으로 이뤘다는 점이다.아프리카의 인터넷 매체 사하라 리포터에 따르면 이스마일리아는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나이지리아 경제·금융범죄조사위원회(EFCC)는 6억 나이라(나이지리아 화폐단위)를 비롯해 약 17억5000만원 규모의 돈세탁 혐의로 이스마일리아와 이 회사를 기소했다.EFCC는 그가 불법행위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세탁해 범죄수익을 추적이 어려운 현금 등 동산 형태로 숨겼다고 밝혔다.
이미 사이버 사기 및 320억 나이라(약 93억원) 규모의 자금세탁 재판 중인 상황에서 이스마일리아는 다시 구속됐다. 현재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지만 향후 인플루엔자 활동에는 제약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18일 라고스 이케자 특별재판소는 보석금 2억 나이라(약 5억8000만원)와 여권 압수를 조건으로 이스마일리아를 석방했다.그동안 막대한 부를 자랑했고 아들까지 인플루언서 활동에 동원한 그가 사실 검은 돈을 만지는 범죄자였다는 결말은 씁쓸한 뒷맛을 남긴다.
갈라파고스 일본인! 아직도 일본 패션이 세계 중심이라고 착각 (출처 유튜브 이슈상회)
●한국 패션과 일본 패션의 차이점
일본의 패션은 우리와 전세계 사람들에게 일본다움으로 놀랐던 1980~1990년의 충격적인 패셔와 여전히 같은 발전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일본 패션은 개성이 아니라 조잡한 것 같아요 일본 패션의 투박한 유치함은 유명 아이돌 복장만 봐도 한국 패션과는 다른 경악이 묻어나옵니다.
무조건 한국 문화를 자기 거 베꼈다고 질리지 않고 주장하죠.
10년 전만 해도 일본의 말을 그대로 믿었던 세계인들도 이제 한류 열풍으로 한국과 일본을 어느 정도 알기 시작하는 세계 네티즌들이 일본이 중국과 같다고 비판하고 있다.
2022.1.29. 오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