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회마을 #안동고택지산고택하회마을의 조용함#한옥숙박 ※제 돈 내고 다녀왔습니다. ※시간 여유가 있으면 연박부용대에서 바라본 하회마을이 마을 어딘가에서 숙박하회마을에서 고택 숙박을 찾던 중 발견된 곳이다.집안의 고택이라 민박 느낌이다.숙박비도 화장실이 방안에 딸린 사랑방 기준 2인 12만원. 나쁘지 않다.다른 방은 더 싸.역사가 있는 곳넓은 마당 항아리 뒤도 마당이지만 주차장으로 사용한다.문에서 바로 보이는 곳이 출거짐을 적당히 던져놓고 동네를 한 바퀴 돌았다.하회마을에는 편의시설이 없는데…그래도 이곳에 숙박을 결정한 이유는 이렇게 한가롭게 마을을 걸어보고 싶어서낮에 오르던 부용대가 낙동강 모퉁이를 건너 아름답게 펼쳐진다.지산고택 조식은 떡과 커피 마루에 걸터앉아 모닝떡과 커피라니 정말 좋았다.처음 갔을 때 조금 불편한 점은 냉장고 전자레인지가 공용으로 안채 쪽에 있다.그런데 막상 보니까 여기 이렇게 공용으로 있어도 딱히 불편하지 않았어.(사장님은 모두 생각이 있어)한옥의 특성상 조리가 되지 않아 간단히 먹을 수 있으며 미리 하회마을 밖에서 모두 먹고 들어간다.마을 안에는 식당도 편의점도 어쨌든 전부 없다좋은 점은 화장실 리뉴얼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게 특히 출거는 방에 화장실이 딸려 있다!!! 이 때문에 출거로 했다.에어컨도 쾅쾅좋은 점은 화장실 리뉴얼을 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하게 특히 출거는 방에 화장실이 딸려 있다!!! 이 때문에 출거로 했다.에어컨도 쾅쾅#하회교회 100주년 기념비 우뚝 서 있다삼신당 나무에 나도 소원을 빌었다.어딜 둘러봐도 고즈넉한 곳어딜 둘러봐도 고즈넉한 곳하회마을 지산고택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 종가길 35-14하회마을 지산고택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 종가길 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