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나이 건강한 집 트로트 가수 조승구 이미경 부부 나이 고향

건강한 집 트로트 가수 조승구, 이미경 부부 나이 고향 프로필집 공개 갑상선암 완치 판정 네 발로 걷는 건강관리법 TV CHOSUN ‘건강한 집’에는 중년 노래방 애창곡 1순위에 빛나는 ‘꽃바람의 여자’ 주인공, 트로트 가수 조승구와 아내 이미경 부부가 출연한다.

건강한 집 방송 시간 월 오후 7시 출연진 : 김원중.설수진 조영구최은지, 박성준 이경희, 김태균

조승구는 과거 가요 프로그램에서 9주 연속 1위에 오르는 등 대기록을 세우며 각종 상을 휩쓸었다.그런데 갑자기 찾아온 병마 갑상선 말기 암 판정, 그리고 조승구 이미경 부부만의 건강관리 비법 두 켤레가 아닌 네 발로 걷는 조승구 이미경 부부만의 꾸준한 건강관리 비법을 공개합니다.

조승구는 “아내가 내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다”며 “‘꽃바람의 여자’를 알리기 위해 거리공연만 600번 넘게 했다”며 함께 고생한 아내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조승구 프로필 탄생 1960년 5월 27일(나이 61세) 충청남도 공주시 데뷔 1993년 1집 ‘들풀 같은 여자/누구의 잘못이었나’ 신체 신장 180cm, 76kg, 혈액형 B형 가족 배우자 이미경(미스코리아 출신) 학력 충남대학교 음악학과(학사) 공주고등학교 (졸업) 조승구 이미경 부부의 집은 홍은동에 위치한 아파트라고 합니다.이에 그는 “아내의 특급 내조 덕분”이라고 밝혀 그 내용에 궁금증을 높였다.

아내의 헌신은 조승구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을 때도 마찬가지였다.조승구는 “어느 날부터 고음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며 “결국 뒤늦게 병원을 찾은 결과 ‘갑상선암’ 말기를 선고받았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아내가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묵묵히 돌봤던 사실을 전하며 “11년 만에 완치 판정을 받고 목소리를 회복해 다시 열정적으로 ‘꽃바람의 여자’를 부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승구 부부의 애정이 담긴 집도 공개된다.조승구의 아내는 “남편의 건강 회복을 위해 공기가 맑은 동네로 이사왔다”며 그를 위한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부부는 최애 공간인 발코니를 소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원목 테이블과 의자를 갖추고 카페처럼 꾸며져 있는 것이 특징인 이곳은 창밖으로 자연경관이 펼쳐져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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